괜춘함. 친절하고 마사지 잘 해주고 주인이 터키형제분입니다.
터키 형제 중 더 키큰 사람이 한국사람이라니까 자기가 소피아 호텔 15층에서 진짜 죽이게 맛있게 하는 한국 음식점이 있는데 자기가 안다고 하면서 한국 음식점하시는 사장님 전화해서 바꿔주셔서 잠시 전화를 받게 된 사정을 설명드렸어요. ㅎㅎㅎ 참 친절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오시라고 하셨어요.
밤 8시부터 아침 8시까지 일하는 아가씨 영어도 잘하고 사람 응대도 기분 좋게 해요. 할인은 인해주면서 ㅎㅎ
다 좋은데 단점이 테 프티? 거기 마사지가 넘사인데 가격대가 별로 안나서 좀 아쉽죠.